지난해 말 크리스마스때쯤인가? 그동안 몇달을 이런 저런 후기등을 보면서 그저 레져용으로 구매하고 싶었던건데.... 만듬새나 정교함이 너무도 부실해서 많은 사고가 있다는 그런 우려...때문에 구매에 더욱 고심을 했지요.

한번도 접해보지않은 탈 거리가 돼다보니.... 비용이 좀 들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켜보던차에....누모? 고투?  한눈에 꽃히는 디자인....더해서 12인치 타이어..... 더  돌아볼것도 없이 질렀는데.... 많이도 기다렸지요.그래도 기다리는동안 행복했어요.. 허접한 장난감같은 킥보드는 너무도 위험하고....모든 사람들의 시선도 않좋고.... 드뎌. 지난 1월5일에 접하게 됐지요... 역시나. 디자인 굿.. 잠깐 타보니  승차감이나 뭐 이런 사소한것들이

개인적으로 좀 미비한것 같더군요.... 마일리지도 좀....... 최고속도 좀 아쉽고.... 이런 맘이 든다는건 일단 안정됀  주행이 기본이 됀다는 말이지요.... 특히 국산 밧데리의 신뢰도가 깊고.....아??? 타이어는 좀 고급으로 부착해서

출고 해주셨으면 합니다... 가격의 상승이 있더라도... 가뜩이나 서스도 없는데  타이어가 비뚤.../?? 럼블이랄까.. 편심이 많군요... 당장 타이어 교환하고 싶을 정도로....이런것 빼고는 아주 만족해요...A/S 는 잘 해주실테고..

누모니까. 믿고 구매하는 그런 회사가 돼길 바래요. 1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^^! 혹시 일반 구매자 1호 아닐까요? ㅋ